세부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, 솔직히 말할게요

세부여행자 · 2026-04-12 13:39:18.656631+00

세부에 온 지 석 달째. 드디어 버킷리스트였던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를 다녀왔습니다.

새벽 3시에 세부시티에서 출발했어요. 오슬롭까지 차로 3시간 반 정도 걸리는데 길이 꼬불꼬불해서 멀미약은 필수입니다. 저는 안 먹고 갔다가 중간에 한 번 내려서 숨 좀 고르고 갔어요.

도착하니까 이미 사람들이 줄을 서 있더라고요. 6시쯤 도착했는데 대기번호가 80번대. 성수기에는 새벽 5시 전에 와야 한다고 하네요. 한 시간 정도 기다려서 보트에 탔는데, 타자마자 바로 고래상어가 보였어요.

진짜 크더라고요.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까 입이 딱 벌어졌습니다. 물속에서 같이 수영하는 건 정말 비현실적인 경험이었어요. 다만 선크림 바르면 안 된다고 해서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되는데, 저는 래쉬가드 입고 갔는데도 목이랑 발등이 다 탔습니다.

투어 시간은 딱 30분이에요. 솔직히 짧다고 느낄 수 있는데, 물속에서 고래상어 바로 옆에 있으면 30분이 꽤 길게 느껴져요. 심장이 터질 것 같거든요 ㅋㅋ

끝나고 근처 투말록 폭포도 갔는데 여기도 대박이었어요. 에메랄드빛 물에서 수영하는 건 정말 힐링 그 자체. 세부 오시면 오슬롭은 꼭 가보세요. 다만 멀미약이랑 래쉬가드는 챙기시고요!

비용은 투어비 1,500페소, 스노클링 장비 대여 300페소 정도였어요. 가성비 최고입니다.세부에 온 지 석 달째. 드디어 버킷리스트였던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를 다녀왔습니다.

새벽 3시에 세부시티에서 출발했어요. 오슬롭까지 차로 3시간 반 정도 걸리는데 길이 꼬불꼬불해서 멀미약은 필수입니다. 저는 안 먹고 갔다가 중간에 한 번 내려서 숨 좀 고르고 갔어요.

도착하니까 이미 사람들이 줄을 서 있더라고요. 6시쯤 도착했는데 대기번호가 80번대. 성수기에는 새벽 5시 전에 와야 한다고 하네요. 한 시간 정도 기다려서 보트에 탔는데, 타자마자 바로 고래상어가 보였어요.

진짜 크더라고요.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까 입이 딱 벌어졌습니다. 물속에서 같이 수영하는 건 정말 비현실적인 경험이었어요. 다만 선크림 바르면 안 된다고 해서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되는데, 저는 래쉬가드 입고 갔는데도 목이랑 발등이 다 탔습니다.

투어 시간은 딱 30분이에요. 솔직히 짧다고 느낄 수 있는데, 물속에서 고래상어 바로 옆에 있으면 30분이 꽤 길게 느껴져요. 심장이 터질 것 같거든요 ㅋㅋ

끝나고 근처 투말록 폭포도 갔는데 여기도 대박이었어요. 에메랄드빛 물에서 수영하는 건 정말 힐링 그 자체. 세부 오시면 오슬롭은 꼭 가보세요. 다만 멀미약이랑 래쉬가드는 챙기시고요!

비용은 투어비 1,500페소, 스노클링 장비 대여 300페소 정도였어요. 가성비 최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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