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닐라에서 3년, 이제야 적응한 것 같아요

유저2 · 2026-04-12 14:15:03.704612+00

필리핀 마닐라에 온 지 벌써 3년이 됐네요. 처음엔 교통체증, 더위, 언어 장벽에 정말 힘들었는데 이제는 지프니도 잘 타고, 타갈로그어 기본 인사도 하고, 사리사리 스토어에서 장도 봅니다. 가장 적응하기 어려웠던 건 '필리핀 타임'이었어요. 약속 시간에 30분~1시간 늦는 게 기본이라 처음엔 스트레스 받았는데, 지금은 저도 좀 느긋해졌습니다. 마닐라 살면서 느낀 건, 현지인들이 진짜 친절하다는 거예요. 이웃 아줌마가 매일 아침 망고 갖다주시는데 이런 정이 한국에선 느끼기 어렵잖아요. 3년차 교민으로서 새로 오시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, 처음 6개월만 버티면 그 뒤로는 재밌습니다!필리핀 마닐라에 온 지 벌써 3년이 됐네요. 처음엔 교통체증, 더위, 언어 장벽에 정말 힘들었는데 이제는 지프니도 잘 타고, 타갈로그어 기본 인사도 하고, 사리사리 스토어에서 장도 봅니다. 가장 적응하기 어려웠던 건 '필리핀 타임'이었어요. 약속 시간에 30분~1시간 늦는 게 기본이라 처음엔 스트레스 받았는데, 지금은 저도 좀 느긋해졌습니다. 마닐라 살면서 느낀 건, 현지인들이 진짜 친절하다는 거예요. 이웃 아줌마가 매일 아침 망고 갖다주시는데 이런 정이 한국에선 느끼기 어렵잖아요. 3년차 교민으로서 새로 오시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, 처음 6개월만 버티면 그 뒤로는 재밌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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