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라카이 3박 4일 후기 — 스테이션별로 분위기가 이렇게 다를 줄이야

보라카이팬 · 2026-04-12 13:40:02.831328+00

지난주에 보라카이 다녀왔어요! 필리핀 온 지 5개월 만에 드디어 가봤습니다.

칼리보 공항으로 갔는데 거기서 카티클란 항구까지 밴으로 1시간 반, 항구에서 보트로 10분, 보트에서 내려서 또 트라이시클... 도착까지 꽤 걸리지만 화이트비치 첫 발 디딘 순간 피로가 싹 사라졌어요. 모래가 진짜 밀가루처럼 고와요. 맨발로 걷는데 발이 안 빠지고 뽀송뽀송한 느낌.

**스테이션 1** — 고급 리조트가 몰려 있어서 조용하고 한적해요.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원하시면 여기가 좋습니다. 저는 첫날 여기 해변에서 노을 보면서 망고셰이크 마셨는데 그게 이번 여행 하이라이트였어요.

**스테이션 2** — 가장 번화한 구역. 디몰(D'Mall)이 있어서 쇼핑, 레스토랑, 환전소 다 여기에 있어요. 밤에는 바에서 음악이 울려퍼지고 파이어댄스 공연도 합니다. 시끌시끌한 걸 좋아하면 여기가 최고.

**스테이션 3** — 로컬 느낌이 강하고 숙소 가격이 저렴해요. 저는 여기서 묵었는데 에어비앤비로 하루 2,000페소짜리 방 잡았는데 깨끗하고 해변까지 도보 3분이었어요.

액티비티는 아일랜드 호핑을 했는데 크리스탈 코브랑 푸카 비치 갔습니다. 스노클링하면서 본 바닷속이 진짜 수족관 수준이에요. 니모(클라운피시)도 직접 봤습니다.

하나 아쉬운 점은 성수기라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. 6~8월 비수기에 가면 가격도 싸고 덜 붐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.

총 경비는 항공 왕복 5,000페소, 숙소 3박 6,000페소, 먹고 놀고 합쳐서 약 15,000페소 정도 썼어요. 한국 돈으로 40만 원이 안 되는데 이 정도 퀄리티의 여행이라니... 보라카이 사랑합니다 ♥지난주에 보라카이 다녀왔어요! 필리핀 온 지 5개월 만에 드디어 가봤습니다.

칼리보 공항으로 갔는데 거기서 카티클란 항구까지 밴으로 1시간 반, 항구에서 보트로 10분, 보트에서 내려서 또 트라이시클... 도착까지 꽤 걸리지만 화이트비치 첫 발 디딘 순간 피로가 싹 사라졌어요. 모래가 진짜 밀가루처럼 고와요. 맨발로 걷는데 발이 안 빠지고 뽀송뽀송한 느낌.

**스테이션 1** — 고급 리조트가 몰려 있어서 조용하고 한적해요.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원하시면 여기가 좋습니다. 저는 첫날 여기 해변에서 노을 보면서 망고셰이크 마셨는데 그게 이번 여행 하이라이트였어요.

**스테이션 2** — 가장 번화한 구역. 디몰(D'Mall)이 있어서 쇼핑, 레스토랑, 환전소 다 여기에 있어요. 밤에는 바에서 음악이 울려퍼지고 파이어댄스 공연도 합니다. 시끌시끌한 걸 좋아하면 여기가 최고.

**스테이션 3** — 로컬 느낌이 강하고 숙소 가격이 저렴해요. 저는 여기서 묵었는데 에어비앤비로 하루 2,000페소짜리 방 잡았는데 깨끗하고 해변까지 도보 3분이었어요.

액티비티는 아일랜드 호핑을 했는데 크리스탈 코브랑 푸카 비치 갔습니다. 스노클링하면서 본 바닷속이 진짜 수족관 수준이에요. 니모(클라운피시)도 직접 봤습니다.

하나 아쉬운 점은 성수기라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. 6~8월 비수기에 가면 가격도 싸고 덜 붐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.

총 경비는 항공 왕복 5,000페소, 숙소 3박 6,000페소, 먹고 놀고 합쳐서 약 15,000페소 정도 썼어요. 한국 돈으로 40만 원이 안 되는데 이 정도 퀄리티의 여행이라니... 보라카이 사랑합니다 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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